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한다.

강아지를 키우거나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들이

크게 늘어났으며,

그에 대한 용품점도 주변에 많이 생겨났다.

간식이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용품들 가운데

요즘처럼 봄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집안에만 있기에

답답한 반려동물에게 이동가방은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예예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예펫 우주선가방‘이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예펫 우주선가방은 과거 유펫을 제조했던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인증받은 무독성 소재를 사용해

아가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우주선 모양의 디자인으로

고양이나 강아지가 밖을 보면서 이동할 수 있어

답답함을 덜 느낄 수 있는 백팩이며,

우주선가방 업계 최초로 아가이름 스티커를

가방에 붙일 수 있게 옵션을 구성해

한층 더 고급스러워 보이며

우리아가만의 특별한 가방 연출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 업체 관계자는 “2018년을 맞아 새봄 이벤트로

가격할인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실시한다”며

“예펫가방 구입 때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펫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카피하는 업체들,

라벨이 없는 제품들, 겉보기엔 비슷한 업체들도

있다” 면서 “꼭 예펫 정품마크(예펫 홀로그램)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예코리아가 직접 제조·판매해

거품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예펫 고양이·강아지 이동가방은

30년 동안 애견인인 예예코리아 대표가

집사과 아가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퀄리티로 만든 가방이라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